세종 연동면 황룡사 종무실서 화재…1시간30분만에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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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55분께 세종시 연동면 명학리의 황룡사에서 불이 났으며, 소방 당국의 대응으로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내부 진입이 어렵다고 판단한 세종시와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지붕을 철거하고 살수함으로써 불길이 주변 건물(대웅전)로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황룡사는 세종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된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불이 나자 사찰 측은 문화재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놓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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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화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172830861kfzt.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이주형 기자 = 2일 오후 2시 55분께 세종시 연동면 명학리의 황룡사에서 불이 났으며, 소방 당국의 대응으로 1시간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사찰 사무실 격인 종무소(82.65㎡) 건물 동에서 시작됐으며, 종무소 전체를 태웠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내부 진입이 어렵다고 판단한 세종시와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지붕을 철거하고 살수함으로써 불길이 주변 건물(대웅전)로 번지는 것을 차단했다.
황룡사는 세종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된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불이 나자 사찰 측은 문화재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놓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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