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차학연 “첫 시사회, 너무 떨려 7일 전부터 밥 못 먹었다”(태양의 노래)

배효주 2025. 6. 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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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차학연이 '태양의 노래'를 통해 영화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소감을 전했다.

차학연은 6월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 언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 그룹 빅스의 엔으로 데뷔한 차학연은 배우로 전향한 후, 이번 '태양의 노래'로 스크린 데뷔하게 됐다.

이에 차학연은 "시사회를 앞두고 너무 떨려서 일주일 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혼자 전전긍긍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제 연기를 마주할 때마다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랬으면 더 좋았을걸' 후회가 남기도 한다"면서도 "그러나 이번 민준 역을 하면서는 그의 대사를 통해 위로를 받았다. 그의 대사가 힘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많은 작품을 해보고 싶다. 행복하게 연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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