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 중학생 뺨 때린 국민의힘 유세차 운전자 입건
박지혜 2025. 6. 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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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 유세 차량 운전자가 손가락 욕설을 한 중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김 후보 선거 유세 차량을 몰고 있던 A씨는 B군이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린 뒤 B군을 쫓아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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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 유세 차량 운전자가 손가락 욕설을 한 중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중학생 B군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후보 선거 유세 차량을 몰고 있던 A씨는 B군이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에서 내린 뒤 B군을 쫓아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B군 부모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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