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여파' 손흥민 어쩌나? 홍명보 감독 "본인 의지 들었고 무리는 안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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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을 위해 이라크로 출국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이라크와 치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전은 총 18팀이 참가해 6팀씩 3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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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을 위해 이라크로 출국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이라크와 치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경기를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경기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에게 사실상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한국은 승점 16점(4승 4무)으로 조 1위를 지키고있는 상황이다. 요르단이 승점 13점으로 2위다. 6월 경기에서는 승점 1점만 따와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수 있다.
지난 3월 당시 홈에서 2연전을 모두 이겼다면 6월 A매치 결과와 상관없이 11연속 월드컵 본선 행을 결정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만전, 요르단전에서 모두 무승부로 물러나며 6월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전은 총 18팀이 참가해 6팀씩 3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팀에게만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주장 손흥민을 포함해 선수 21명과 코칭스태프 등이 이 날 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이강인(PSG)을 비롯해 일부 선수들은 일정으로 인해 이라크 현지에서 곧장 합류한다.
이 날 출국 전 홍명보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월드컵 티켓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라크 현지에서) 40도가 넘는 날씨 등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틀 동안 잘 맞춰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3차 예선이 두 경기 남았는데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컨디션 어려움은 있지만 K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들도 있고, 유럽에서 복귀한 선수들도 컨디션이 좋다. 전체적인 조합은 현지에서 이틀 간 준비를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장 손흥민의 발 상태가 관건이다. 손흥민은 근래 발등 부상으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말미에 대부분 결장했으며 복귀해서도 백업으로 나섰다. 최근 우승을 거둔 메이저 대회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손흥민은 벤치로 출발해 30분 가량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아직까지 선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히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다"며 "본인의 의지는 들었고, 두 경기가 있으니 손흥민을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은 없다. 어느 경기에 포커스를 맞출지 정한 후 현지에 가서 결정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한편 한국과 이라크의 대결은 오는 6일 오전 3시 15분 이라크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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