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짐 로저스 지지 논란' 이재명 등 허위사실공표로 고발

서미선 기자 2025. 6. 2.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2일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대국민 사기극'으로 밝혀졌다면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식·주진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네거티브단 공동단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후보와 이재강 민주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 국제협력단장,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 등에 대해 허위사실공표죄와 명예훼손죄,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네거티브단 "짐 로저스 '지지한 적 없다'고 해…중대 불법행위"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2023.12.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대국민 사기극'으로 밝혀졌다면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식·주진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네거티브단 공동단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후보와 이재강 민주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 국제협력단장,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 등에 대해 허위사실공표죄와 명예훼손죄,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네거티브단은 "지난 5월 29일 이재강 단장은 짐 로저스 회장 지지 선언 회견을 주최했고, 김진향 상임의장은 짐 로저스 회장의 이 후보 지지 선언문을 대독했다"며 "이 후보도 해당 지지 사실을 본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짐 로저스 회장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혀 위 지지 선언은 '대국민 사기극'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네거티브단은 "이러한 행위는 짐 로저스 명의를 도용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형법상 명예훼손죄, 형법 제231조 및 234조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죄가 병존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