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최저가 농축산물 지원 품목 확정…"한우 수소 1만7444원"

류형근 기자 2025. 6.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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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최저가격 80%이하로 떨어진 농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품목을 확정했다.

곡성군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저가격 농산물 지원 품목과 가격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지원하는 품목에 한우 수소와 블루베리가 포함됐다"며 "축산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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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최저가격 80%이하로 떨어진 농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품목을 확정했다.

곡성군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저가격 농산물 지원 품목과 가격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한우 수소와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가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다.

쌀은 2377원이며 건고추 1만7369원, 풋고추 4141원, 옥수수 1340원, 딸기 9106원, 멜론 2988원, 토란 2198원, 잎들깨 6840원이다.

과수는 매실 2007원, 사과 3074원, 배 2930원, 감 2423원으로 결정됐으며 한우(비육우) 암소 1만7477원, 한우 수소 1만7444원, 거세 한우 1만8489원이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역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했을 때 도매시장가격과 최저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기 조성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지원하는 품목에 한우 수소와 블루베리가 포함됐다"며 "축산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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