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혼자 걷지 않으리. 갑자기? 디아스 아내의 장문 메시지는 이별 암시? 리버풀 떠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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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출신 특급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과 작별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그래서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 는 "며칠 전 디아스가 소셜 미디어에서 '지난 시즌에는 감사했다'라며 작별을 암시하는 표현으로 글을 열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는데, 이번에는 아내가 명백히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감정적 표현으로 가득 찬 글을 올렸다"라며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는 게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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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콜롬비아 출신 특급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과 작별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디아스의 아내 헤라 폰세가 소셜 미디어에 직접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더욱 그렇다.
헤라 폰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리버풀의 놀라운 팬들에게"라고 운을 뗀 후, "우리가 처음 이곳에 도착한 날부터, 이 클럽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온몸으로 느꼈다.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구호는 단순한 말이 아니었다. 여러분이 그 노래를 열정적으로 부르고 우리를 언제나 지지하며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셨을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실감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리버풀 팬들은 단순히 응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끼는 분들이다. 여러분이 제 남자친구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느끼게 해준 감정은 영혼 깊숙이 새겨졌다. 너무나 큰 사랑과 헌신, 그리고 우리를 집처럼 편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며 "리버풀 팬들의 일부가 되는 것은 특권이다. 분명한 것은 이것이 깊고 강한 유대라는 점이며, 우리는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갖게 되었다"고 마무리했다.
팀을 떠난다는 식으로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직후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게 아니냐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뜬금없이 '마음을 담아' 장문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법도 하다.

그래서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며칠 전 디아스가 소셜 미디어에서 '지난 시즌에는 감사했다'라며 작별을 암시하는 표현으로 글을 열려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는데, 이번에는 아내가 명백히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감정적 표현으로 가득 찬 글을 올렸다"라며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는 게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디아스의 이적설이 꽤나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와 디아스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래시포드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순위는 디아스라는 보도를 한 바 있다. 여기에 알 나스르가 퇴단이 기정 사실처럼 비쳐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할 스타로 디아스를 점찍고 영입에 나서고 있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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