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사회적 취약계층에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제공

임선우 기자 2025. 6. 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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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 등 13곳 대상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3일부터 8일까지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하는 열린여행 해설주간'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독거노인, 미취업청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지체·발달장애 등 선천적 장애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밀착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장소는 ▲단재신채호사당 ▲덕촌리 독립운동가마을 ▲문의문화유산단지 ▲문화제조창 ▲상당산성 ▲손병희선생유허지 ▲송상현충렬사 ▲용화사 ▲철당간·중앙공원 일원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청주향교 ▲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등 13곳이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 취약계층별 선호 형태와 편의 요청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개선점을 찾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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