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이른 더위 예상되자 물놀이장 조기 개장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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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물놀이장과 호텔 수영장이 잇달아 조기 개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워터플레이존을 이달 16일부터,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야외 수영장을 5일부터 개장한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제주는 일찍 무더위가 시작돼 수영장 개장 전부터 고객 문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 중에는 일찌감치 야외 수영장을 개장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곳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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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물놀이장과 호텔 수영장이 잇달아 조기 개장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이른 더위에 ‘워터 버스터’를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오는 6일부터 조기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스플래쉬 슬라이드, 레일 슬라이드 등 총 2종 14개 레인으로 구성된 워터 버스터는 에버랜드가 여름축제를 맞아 새로 준비한 체험시설이다. 겨울철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운영되는 알파인 빌리지에 설치됐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과 서귀포는 수영 시설을 각각 전년 대비 12일, 10일 일찍 개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워터플레이존을 이달 16일부터,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야외 수영장을 5일부터 개장한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제주는 일찍 무더위가 시작돼 수영장 개장 전부터 고객 문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 중에는 일찌감치 야외 수영장을 개장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곳들도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3월에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보다 개장일을 열흘 앞당긴 것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지난해와 비슷한 5월 초에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를 오픈했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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