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 13만 명 넘었지만, 가입률 1.2% 수준

황현규 2025. 6. 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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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1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는 13만 7천여 명이었습니다.

주택연금은 2007년에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있고, 지난해에는 연간 만 4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2.3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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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1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는 13만 7천여 명이었습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만 55세 이상 가구주의 1.27%에 해당하는 인원입니다.

주택연금은 2007년에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있고, 지난해에는 연간 만 4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주금공은 고령층 인구가 늘고 있는 데다 가입연령 제한과 담보주택 가격 제한 등을 완화하면서, 가입자가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2.3세였습니다.

가입자의 주택 시세는 3억 원 이하가 37%로 가장 많았습니다.

▲3~6억 원 34.5%, ▲6~9억 원 17.2%, ▲9~12억 원 6.6% ▲12억 원 초과 4.6% 순이었습니다.

평균 연금 수령액은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입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2022~2025년 사이에 가입한 사람은 175만 5천 원이었지만, 2007~2015년 가입자는 108만 2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입 방식으로는 종신형이 94.6%를 차지했습니다.

주택 유형으로 보면, 아파트 비중이 67.8%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23.6%, 연립·다세대 8.5% 순이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향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주택연금의 제도적 보완과 다양한 상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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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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