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 13만 명 넘었지만, 가입률 1.2% 수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택연금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1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는 13만 7천여 명이었습니다.
주택연금은 2007년에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있고, 지난해에는 연간 만 4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2.3세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자가 꾸준히 늘며 1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택금융공사의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주택연금 누적 가입자는 13만 7천여 명이었습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만 55세 이상 가구주의 1.27%에 해당하는 인원입니다.
주택연금은 2007년에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있고, 지난해에는 연간 만 4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주금공은 고령층 인구가 늘고 있는 데다 가입연령 제한과 담보주택 가격 제한 등을 완화하면서, 가입자가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2.3세였습니다.
가입자의 주택 시세는 3억 원 이하가 37%로 가장 많았습니다.
▲3~6억 원 34.5%, ▲6~9억 원 17.2%, ▲9~12억 원 6.6% ▲12억 원 초과 4.6% 순이었습니다.
평균 연금 수령액은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입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2022~2025년 사이에 가입한 사람은 175만 5천 원이었지만, 2007~2015년 가입자는 108만 2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입 방식으로는 종신형이 94.6%를 차지했습니다.
주택 유형으로 보면, 아파트 비중이 67.8%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23.6%, 연립·다세대 8.5% 순이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향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주택연금의 제도적 보완과 다양한 상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현규 기자 (hel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새 대통령 국군통수권 승계, ‘이때’부터…취임식은 언제? [이런뉴스]
- 교육부 “리박스쿨 대표 자문위원 해촉, 관련 강사들도 대체”
- ‘영어단어 오해’냐, ‘국제 사기극’이냐…‘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진실 공방 [지금뉴스]
- “리박스쿨 댓글 조작? 왜 김문수 후보에 뒤집어씌우나” [지금뉴스]
- 삼성페이 결제 3시간 넘게 오류…“원인 파악 중”
- 진시황릉 구덩이 뛰어들어 와장창…병마용 박살 낸 남성 [잇슈 SNS]
- 홍준표 “돌아가겠다…나라는 안 망가진다” [지금뉴스]
- 번화가 하수구서 기어 나온 여성…필리핀 사회 충격 [잇슈 SNS]
- [현장영상] 초계기 사고 순직장병 ‘눈물의 영결식’…해군참모총장도 오열
- 트랜스젠더 고교생, 캘리포니아 육상 우승…“논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