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돈 자랑 창시자"…도끼, 6억 넘었던 미납 세금, 이제야 '완납'

유재희 2025. 6. 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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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이준경)가 6억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최근 모두 완납했다"고 전했다.

도끼는 지난 2018년부터 건강보험료 2,200만 원과 국민연금 1,800만 원을 체납해 왔다.

하지만 도끼는 최근 체납 세금을 모두 해결하며 현재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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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래퍼 도끼(이준경)가 6억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최근 모두 완납했다"고 전했다.

도끼는 지난 2018년부터 건강보험료 2,200만 원과 국민연금 1,800만 원을 체납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과 2022년 두 차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지난 2023년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포함되어 약 3억 3,200만 원 상당의 종합소득세를 미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끼는 최근 체납 세금을 모두 해결하며 현재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조만간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 중이다.

한편 도끼는 지난 2005년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곡 '서커스'에 참여하며 데뷔해 일리네어 레코즈를 설립했다. 이후 Mnet '쇼 미 더 머니'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문을 닫았다.

또한 도끼는 지난 3월 모친상을 알리며 "3년 넘게 폐렴, 당뇨, 뇌졸중 등으로 고통받던 어머니가 3월 9일 생일을 앞두고 밸런타인데이에 호스피스에서 의료 장치를 제거한 뒤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비슷한 상황을 겪는 모든 분들과 천국에 계신 가족들, 그리고 루뻬와 함께 있을 사랑하는 어머니와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며 "부모님께 사랑을 전할 수 있을 때 꼭 안아드리길 바란다"고 깊은 애정을 전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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