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썸플레이스, 수박·복숭아 등 과일 음료 강화… 여름 시즌 공략

황소영 기자 2025. 6. 2. 16:08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대표 과일 음료인 ‘수박 주스’를 재출시하고 ‘우리 수박 화채’와 ‘복숭아 주스’ 등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수박 주스는 통수박을 갈아 만든 생과일 주스에 큼직한 수박 큐브를 더해 식감과 청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여름 한 시즌 동안 160만 잔 이상이 판매됐으며 하루 평균 판매량은 1만7000잔에 달했다. 올해는 무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기간을 기존보다 한 달 연장해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제품 우리 수박 화채는 수박 과육과 젤리를 곁들인 스푼형 여름 음료로 음료와 디저트의 특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넉넉한 용량으로 간식 대용으로도 적합하며 수박 본연의 식감과 시각적 요소를 강조했다.

또한 함께 출시된 ‘복숭아 주스’는 천도복숭아 과즙을 베이스로 한 음료로 상시 판매 제품으로 편입됐다. 로즈마리 토핑을 더해 은은한 향을 강조했으며 복숭아 특유의 산뜻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는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과일을 활용한 여름 음료 시장은 단순한 맛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 식감 등 전반적인 소비자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제품들은 여름철 수요를 고려해 출시된 한정 시즌 음료로 과일의 생생한 특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한정 제품인 수박 주스와 우리 수박 화채는 9월 30일까지 판매되며 복숭아 주스는 연중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