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홍진희, 25년 올드카 공개…출고가 7천만 원 ('같이')

노제박 2025. 6.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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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홍진희가 오픈카를 깜짝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홍진희의 25년 된 올드카가 최초 공개된다.

당시 출고가만 7000만 원이 넘는 호화 오픈카로, 초록색 번호판과 추억의 카세트 플레이어 등 옛 감성이 살아있는 디테일에 자동차 마니아 혜은이도 눈을 반짝이며 홍진희의 차를 탐낸다.

잘 관리된 올드카는 수천만 원대에 거래된다는 말에 혹한 사 남매(배우 박원숙, 홍진희, 윤다훈, 가수 혜은이)는 홍진희의 차를 감정받기로 결심한다. 차량 평가사의 꼼꼼한 점검이 이뤄지고, 감가 요소가 없다는 말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최종 감정가는 얼마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후 사 남매는 강화도에 위치한 스페인 마을로 향한다. 이국적인 풍차와 스페인식 건축물이 어우러진 이곳은,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무대가 마련된 라이브 카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특별한 공간에서, 배우 45년 차 홍진희는 오랜 꿈이었던 가수에 도전장을 내민다.

홍진희는 과거 인기 코미디언 조춘과의 합동 무대 제안부터 MBC ‘복면가왕’ 출연 요청까지 여러 기회를 고사할 수밖에 없었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남매들의 응원 속에 생애 첫 무대에 선다.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노래 실력이 드러나자, 베테랑 가수 혜은이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홍진희가 늦은 나이에 가수로 새 출발하며, 앨범 발매라는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해 63세인 홍진희는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서울의 달’, ‘짝’, ‘로펌’,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홍진희는 최근 KBS2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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