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연동면 황룡사서 화재···“1개동 전소”

강정의 기자 2025. 6. 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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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중장비 투입해 진압 중”
119구급대. 경향신문DB

2일 오후 2시55분쯤 세종시 연동면 명학리에 있는 황룡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1개동이 전소됐으며 중장비를 투입해 진압 중에 있다”며 “불을 끄는 대로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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