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신공항 편입토지 손실보상협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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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5일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668필지(사유지) 37만9000㎡와 물건에 대한 손실보상협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편입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하고 지난해 7월 토지·물건조서의 내용과 보상방법·절차 등이 포함된 보상계획을 열람·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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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5일부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668필지(사유지) 37만9000㎡와 물건에 대한 손실보상협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편입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하고 지난해 7월 토지·물건조서의 내용과 보상방법·절차 등이 포함된 보상계획을 열람·공고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사항은 지난해 8월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물건조서를 보완했다.
지난해 9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부산시, 토지소유자가 각 1개씩 감정평가법인을 추천해 지난 4월까지 3개 감정평가법인이 합동으로 토지 및 물건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부산시는 보상액을 소유자와 관계인에게 개별적으로 우편 통지했고 협의 장소로 △시청(신공항사업지원단)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 △가덕도신공항 현장지원센터(옛 천가초교 대항분교) 등 3곳을 운영한다.
특히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뿐만 아니라 가덕도 내에도 협의장소를 마련·운영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보상협의 등 연내 보상절차를 마무리해 최근 시공사 선정 절차 중단으로 인한 사업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고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적기 개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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