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유시민 말, 옆에서 들었으면 주먹 날렸을 것...여성들 가슴에 대못 박아"

채윤경 기자 2025. 6. 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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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바닥부터 지금까지 인생 전반에 걸쳐 사실상 대선 준비“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지지...보수 결집되며 막판 힘 받고 있어”
"'윤석열 당에 얼씬말라'는 김용태 발언, 존중해야"
“유시민 발언은 민주화 운동 한 사람들의 위선과 가식 드러낸 것"
“당내 '리박스쿨' 아는 사람 없어... 수사해서 법대로 하면 될 일”
“김문수는 혁명가이자 불사조... 대한민국 판갈이-개조할 사람”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5년 06월 02일 (월)
○진행 : 정영진
○출연 :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 채윤경 기자

▶정영진
네 이번에는 국민의힘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맡고 계신 이정현 위원장님 지금 전화로 연결이 돼 있는데요.
자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이정현
아 네 안녕하십니까? 이정현입니다.

▶정영진
한 번쯤 오시지 그렇게 바쁘신지 이렇게 맨날 전화로만 연결해 주시고 섭섭합니다.

▶이정현
죄송합니다.

▶정영진
아이고야 아니 그 김문수 후보님은 왜 이렇게 출연을 못 하세요? 아니 저희만 안 하는 줄 알았더니 다른 데도 다 못 하시더라고요.

▶이정현
그거 한번 보세요. 우리 이재명 후보님은 2017년도에 문재인 후보 하고 경선했잖아요. 뭐 혜경궁 김 씨 얘기 나오고 할 때 그리고 나서 지금 8년이 지났어요. 그러니까 그분은 8년 내내 대권 주자였어요.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사실 지난 5월 12일 날 후보로 확정이 된 거예요. 그전에는 김문수 후보가 후보가 아니었잖아요. 그리고 나서 21일 동안 후보이면서 또 그 사이에 이제 아주 힘들게 12명에서 8명 4명 2명 1명에 또 이제 단일화에 또 그 뒤에 단일화 얘기 나오고 이렇게 하면서 내부에 이제 수습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실상 후보가 정상적으로 후보로 활동한 지는 한 보름밖에 안 돼 8년짜리 대선 주자하고 15일짜리 대선 주자가 이렇게 경쟁을 하다 보니까 사실 좀 오라고 한 곳도 많고 뵙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지만 사실상 당내 민주화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줄 몰랐어요. 그냥 당내 민주화 없이 후보로 결정돼 갖고 80% 90%로 해가지고 거의 뭐 어느 나라처럼 그런 식으로 후보가 결정되버리면 참 후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 내의 다양성과 다원성이 있고 진짜 당내의 민주주의가 돼서 이 사람 저 사람 치열하게 경쟁하고 이걸 하다가 보니까 사실상 대선 활동을 8년짜리하고 지금 15일짜리하고 싸우고 있는 거라니까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결례를 한 것 같은데 용서해 주십시오.

▶정영진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희한테 용서 구하실 건 아닌데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15일이라고 하시면 그 짧은 기간 안에 직접 국민분들 만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만 그래도 짧은 기간이니까 많은 분들이 동시에 볼 수 있는 미디어를 잘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정현
정확한 말씀이시고 사실 또 요즘같이 미디어가 발달된 세상에서는 사실 이제는 돌아다니면서 유세하는 선거보다는 미디어가 맞기는 맞는데 또 미디어도 한두 군데 해야지 워낙 많고 또 미디어가 잘 삐지잖아요. 그냥 어디 나오고 어디 안 나오면 잘 삐지고 막 방송에다가 안 나와서도 뭐라고 해버리니까 그거 이제 농담이고요. 어쨌든 지금 뭐 짧은 기간 동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근데 이건 진짜 그냥 말씀 주신 것 때문에 여쭤보는 건데 15일 만약에 준비를 하면 너무 준비 안 된 후보 아니에요?

▶이정현
어 그렇지만은 지금 말씀 잘 하셨는데요. 사실 우리 김문수 후보는 사실 정치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했습니다. 경북고등학교 다닐 때 그 삼선 개헌 반대하느라고 무기 정학을 당했고 또 어떻게 실력이 좋아서 서울 상대를 들어갔지만 대학교 다니는 내내 말하자면 두 번 구속되고 두 번 또 재적당하고 24년 만에 대학 졸업하면서 노동운동을 그렇게 또 오래 하시고 그러면서도 또 그 사이에 또 국회의원 3번에 도지사 두 번에 장관급 2번을 지내면서 국정 경험도 쌓고 택시 운전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가장 바닥에서부터 그나마도 국정 경험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온 인생이 대통령 준비죠. 사실은 권력에서 이렇게 권력 그 틀 안에서 큰 사람에 비하면 정말 그 어린 시절부터 그 약자들이라든가 또 사람들의 인권 보호라든가 또 부조리 사회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라든가 이런 걸 평생을 해오셨으니까 8년이 아니라 이 이분은 거의 뭐 한 그 정도로 정치를 쭉 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뭐 그렇다고 그래서 부족한 그런 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정영진
네네 그러니까 온몸을 다해 지금까지 달려왔고 전체 인생이 따져보면 대통령 준비에 가장 적합한 분이었다 이렇게 이해하신다는 거군요.

▶이정현
정확하게 해석해 주시네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그런데 지금 현재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분들이 이제 몇 분 등장했어요 그러니까 그 정치인들 가운데 혹은 뭐 후보 가운데 혹은 뭐 전 대통령들 특히나 이제 그중에 제일 오늘 뭐 뉴스 보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는데 이거는 도움이 지금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정현
하여튼 뭐 본인들이 도와주겠다고 나서시면은 당신은 빠지고 당신은 빠지고 이렇게 하는 것도 사실 좀 이렇게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만 나선 게 아니라 어쨌든 박근혜 전 대통령님께서 성심성의를 다해서 이렇게 해주고 계시고 또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도 나서 주시고 손학규 전 대표님 또 이낙연 전 총 한덕수 총리님 이렇게 여러 분들이 나서 주시니까 또 어느 한 부분에만 그렇게 집착을 거기만 해서 부각할 필요는 없고요. 어떻게 어떻든 뒤늦게 시작을 했지만 보수 전체의 결집 결속 이런 부분들이 뒤늦게라도 다 이루어지기 시작을 하면서 막판 좀 좀 힘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누가 도움이 되고 누가 안 도움이 되고 그걸 뭐 잣대로 재겠습니까? 저울로 다 알겠습니까? 어쨌든 본인들이 돕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지금은 김문수입니다. 저도 김문수고 또 선거도 김문수고 김문수가 대통령 감이냐 대한민국의 그 국가의 무게를 김문수가 잘 이겨낼 수 있겠느냐 이재명이 잘 이겨낼 수 있겠느냐 이걸 갖고 국민이 판단을 하는 것이지 그 자꾸 다른 쪽으로 이렇게 흐르는 것은

▶정영진
김용태 위원장 같은 경우는 윤석열 전 대통령 얼씬도 하지 말라고 그거 확실히 좀 굉장히 불쾌한 듯한 그 메시지를 내놔서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 쪽은 확실히 이제 좀 선을 긋는 건가 생각을 했는데 꼭

▶이정현
확실하게 긋고 있죠? 뭐 김용태가 참 35살짜리 비대위원장님이신데 그분이 그냥 자기 혼자 얘기를 했겠어요 내부 회의를 거쳐서 이렇게 했을 것이고 또 그분의 발언은 개인 의원의 발언이 아니고 당의 비대위원장 발언이니까 일단 그 부분은 좀 존중을 했으면 좋겠고 좀 다른 얘기 좀 하시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얘기는 적당히 마무리하고 지금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여사와 관련된 발언이 조금 논란이 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정현
조금 논란입니까? 제가 봤을 때는요. 이것은 조금 논란이라는 표현을 하면 진짜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건 그냥 말의 실수가 아니에요. 이 양반은 진짜 글을 많이 써가지고 베스트 셀러 작가이기 때문에 이분의 팬들과 이분의 글 이분의 말로서 감동 받아 가지고 자기 좌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분이 자기 대학교 선배 형수고 운동권의 또 선배 형수고 같은 경상도 지역의 선배 형수인데 또 모른다면 모르지만 굉장히 잘 알고 서로 해온 사이인데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 대학교 나온 사람하고 노동운동하고 근로자였던 사람은 대학 나온 남편을 만나면 그게 그렇게 과분한 건가요? 그래서 그 남편이 도지사가 되고 그 사모님 되고 또 그 사람이 장관이 그 사모님 된 거 그것으로 꼭 감지덕지 하고 살아야 된다는 게 그게 배운사람 서울대 나온 사람 또 더구나 민주화 운동하고 인권 운동하고 그렇게 지식 운동을 해왔던 그 사람 더더구나 완전히 아주 우리 이재명 후보님의 거의 뭐 이퀄이다 할 정도로 정신력이 똑같은 그런 사람이 그런 식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진짜 가슴에다 대못을 박고 돌아서서 울게 하고 김문수 후보조차도 무대에서 아내 얘기하다가 그 말 듣고 눈물 짓게 만들고 이렇게 가슴 아프게 해야 하는 거 이게 간단한 겁니까? 대한민국 여성들한테 대학 못 나오지 못한 너무 많은 여성들한테 대못을 박았는데 이게 말 실수고 작은 실수입니까? 제가 봤을 때는 이건 진짜 이재명 또는 민주당 또는 아까 인권운동가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위선과 가식과 거짓을 고스란히 드러낸 사태입니다. 사태 사건이 아니고 사태 오죽 했으면 민노총 저기 뭡니까? 한노총이 비판 성명을 냈겠습니까? 이것은 저는요. 진짜 좀 대단히 죄송합니다. 방송에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진짜 내가 만약에 옆에서 얘기를 들었다면 저는 주먹빵 날렸습니다. 내 부모도 내 엄마도 내 이모도 내 고모도 내 여동생도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그 사람이 짓밟은 거예요. 저 같았으면 진짜 옆에 있었으면 진짜 주먹으로 진짜 주먹빵을 날렸을 겁니다. 아니 이건 진짜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 얘기예요.

▶정영진
그렇게 엄격한 기준으로 가자면

▶이정현
엄격이 아니잖아요.

▶정영진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께서도 과거에 그 문제 되는 발언들이 좀 있었고 최근에도 삼성 일가의 비극 같은 것도 언급을 하셨었잖아요.

▶이정현
암만 그 얘기를 해 보십시오. 그게 지금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많은 여성분들의 마음이 달래지고 위로가 되는가 세상에 그 사람만큼 많이 텔레비전에 나오고 많은 사람한테 영향을 미치신 분이 없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평생을 두고 인권 운동을 해오신 분이잖아요. 이게 인권이에요? 이게 그 사람이 말하는 인권이에요? 그러면 앞으로 이재명 저기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이 되신다고 한다고 그런다면 이런 핵심 측근들은 이런 참모들이 옆에 두고 있어 가지고 대학 나오지 않은 여성들은 진짜 이렇게 완전히 우습게 알고 늘 이런 식으로 실질적으로 겉으로 말은 뻔지르하게 하면서 뒤에 가서 실제 진심은 이런 식으로 대할 거예요. 대한민국 국민을 이렇게 대하냐고 무졸이면 무학이면 학교를 졸업을 안 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아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안 나오면은 대한민국 국민 아니에요. 대학 나온 사람들만 저 유시민 같은 사람 눈에는 이재명 후보 같은 사람 눈에는 그런 사람만 사람으로 보이고 국민으로 보이고 유권자로 보이는 거예요?

▶정영진
네 그런데 이제 그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사실 민주당에서 뭘 맡거나 선대위원장 하거나 이런 게 아니고 그냥 개인의 자격으로 얘기를 했는데 물론 이제 그분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거야 뭐 대체로 다 알려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당에 뭘 맡은 사람도 아니고 반면에 김문수 후보는 그냥 대통령 후보잖아요. 그러니까 말의 무게나 책임감이 훨씬 더 클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이정현
자 지금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뭐 때문에 대선 후보 이재명 후보의 상대인 김문수 후보의 부인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합니까? 민주당하고 관련 없어갖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지금 후보의 말이 중요하면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말하자면 자기 저기 누굽니까? 형수한테 했던 말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 이재명 그 아들이 또 그런 식으로 해 갖고 이준석에게 젓가락 발언이 나오게 하는 부자 간에 이렇게 하는 이건 후보가 아니에요? 이 후보가 했었던 말과 행태 이것은 그러면 아까 후보로서 비난받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요?
그건 또 덮어주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정영진
아니요 덮고 넘어갈 건

▶이정현
사실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이것은요 너무 사람을 무시했기 때문에 하는 소리예요. 가지고 힘 있고 자기들이 그때 싸웠었던 군사 정권이나 독재 정권이나 장기 집권해 갖고 이렇게 아무리 심하게 얘기해도 절대 이렇게 흥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은 자기는 서울대 나오고 그렇게 잘 나가는 유명한 사람이고 장관도 지내고 이렇게 했던 사람이에요. 그렇게 대학 나오지 않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말로 완전히 그냥 찌르듯이 이렇게 가슴에 대못을 때려 박는 이런 걸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사람이 말은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또 감정을 잘못 드러낼 수도 있어요. 그러면 진짜 깨끗하게 사과를 해야 되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변명을 하고 앉아 있더라고요. 그 잘난 암기 천재에 배웠다고 하는 그 암기 돼 갖고 있는 그 지식을 갖고 그걸 그렇게 또 변명을 하고 해명을 하더라고요.

▶정영진
어떤 말씀인지 알겠는데 일단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는 거친 표현은 이제 제 잘못이다. 여성과 노동에 대한 비하는 아니었다고 해명을 하긴 했는데 물론 그게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다만 만약에 같은 레벨로 비판이 가해진다면 예를 들어서 유시민 작가의 말을 비판하려면 전광훈 목사의 말을 상대 진영에서 또 전광훈 목사가 한 여러 굉장히 험한 발언들 있잖아요. 이런 거에 대해서 비판하면 김문수 후보가 야 그게 내가 한 발언이니 그 전광훈 목사가 한 걸 왜 나한테 얘기해라고 하실 수 있잖아요.

▶이정현
좋아요. 자꾸 저기 진행자님께서 다른 식으로 돌린 듯 한다면 그 말은 참 전부 이재명 후반으로 올 수밖에 없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5400만 명 중에 한 명이거든요.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얼굴이에요. 대표예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사람 일반 국민들 중에 도덕성으로 따지자면 최소한 더 일반 국민 수준의 도덕성을 가져야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되지 않아요? 그런데 일반 국민 100명을 거리를 가는 사람이 자꾸 한번 물어보세요. 당신 전과 몇 범이에요? 혹시 3범이에요? 4범이에요? 당신 현재 지금 재판 받고 있고 당신 지금 수사받고 있으세요? 일반 국민들 중에 재판받고 수사 받고 전과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자꾸 옆으로 벌리면 벌릴수록요. 도덕성에 관한 한은 그렇게 이재명 후보님이 그렇게 유리한 편은 아니에요. 자꾸 옆에 옆으로 그렇게 좋게 잘못하면 깨끗이 끊고 가려고 생각을 해야지. 자꾸 그렇게 옆으로 가게 된다고 한다면 일반 국민들이 전부 얼마나 두려워하고 공포를 느끼고 있어요. 대통령 될 사람한테 대통령 되게 유력한 사람한테 자꾸 그런 식으로 그 뭐 자꾸 옆으로 옆으로 번져가기로 할 것 같으면 할 말 많죠.

▶정영진
전과는 사실 뭐 이렇게 막상막하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여튼 뭐

▶이정현
무슨 전과냐가 중요하죠. 파렴치 정과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는 정과냐가 중요한 거 아니에요? 그 정도 구분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정영진
이 얘기는 하여튼 이 정도 하고요. 그 설난영 여사가 이 이슈가 됐던 것 중에 하나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이 얘기를 꺼낸 것 중에 하나는 설난영 여사가 그전에 노조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외모에 대한 이야기 뭐 농담처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이야기들이 사실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런 비판까지 나왔던 거잖아요. 그럼 설난영 씨에 대해서 어 먼저 좀 반성 내지는 비판이 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현
제가요 우리 진행자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 자꾸 저로 하여금 말할 기회를 주셔서 내가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설난영 여사가 그런 걸 다 떠나서 이렇게 얘기를 합시다. 지금 설난영 여사와 김문수 후보가 살고 있는 집이 봉천동에 25평 아파트예요. 제가 듣기로 저기 가장 지금까지 산 중에서 봉천동의 25평짜리가 김문수가 살고 있는 가장 좋은 집이고 가장 넓은 집이고 가장 편안한 집이래요. 그리고 김문수의 딸은 운동권 시절에 너무너무 진짜 참 서럽게 키웠다고 그러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데리고 오기도 하고 뭐 이렇게 키웠다고 했는데 그 딸이 지금 뭘 하고 있냐 하면 전라북도에서 신랑하고 같이 사회복지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김문수는 일반 국민 수준의 삶을 살아오고 아까처럼 택시 운전을 하고 노조 운동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만 살았느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제일 크다는 경기도의 도지사를 2번을 지냈고 국회의원 3번을 지냈고 장관급을 2번을 지낸 사람이에요.이렇게 했지만 이런 식으로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삼성 반도체라고 하는 진짜 세계 최고의 첨단 과학 저런 시설을 가져오는데 몇 차례의 삼고초려해서 유치를 했지만 LG의 디스플레이 저걸 유치를 했지만 또 판교에 저렇게 뭡니까? 테크노밸리를 유치를 했지만 단 한 사람도 이 김문수와 김문수 측근들 중에 누구처럼 이런 식으로 부동산 문제를 갖고 투기 문제를 갖고 부정부패로 문제를 갖고 뭐 재판 문제를 갖고 이런 구설에 오른 게 측근들이고 또 주변 사람들이고 이렇게 한 명도 없을 수가 있느냐 이거 적어도 설난영 여사가 뭘 어떤 인생 살아오면서 누가 실수가 없고 뭐가 없겠습니까마는 저렇게 일반 국민들하고 평범하게 그런 삶을 저렇게 유지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오히려 국민들이 평가를 해 줘야지 그걸 갖고 그런 식으로 유시민처럼 그 짓밟고 이런 식으로 흉을 보고 이런 것은 국민들한테 표 얻는 데도 도움 안 됩니다.

▶정영진
평가해 주실 거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고 끝으로 요거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그 리박스쿨이라고 댓글 조작을 했다는 뉴스타파 보도가 좀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댓글 조작에 결국은 이재명도 공격하고 이준석도 공격을 해야 된다. 결국은 이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댓글 조작 팀이 운영이 됐다 뭐 이런 이제 얘기가 뉴스가 보도가 좀 됐는데 이거는 당과 전혀 무관합니까?

▶이정현
저도 확인을 해 봤어요. 그런데 당에서 이걸 알고 있는 사람이 우선 아무도 없고 그런 조직 자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지금 15일 동안 저렇게 다니고 있는 정신없이 밀면 쓰러져버릴 정도의 김문수가 이걸 지시하고 지휘하고 댓글을 이렇게 달아라 저렇게 달아라 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맞지가 않고요. 그다음에 요즘 세상에 지금 댓글들 쓴 사람들 무지하게 많거든요. 그리고 또 어떤 한쪽으로 치우쳐서 쓴 사람들 또 많아요. 사실 댓글에 관한 한은 7천만 건 8천만 건을 댓글을 갖다 부정으로 기계로 돌려갖고 감옥까지 살고 온 사람이에요.
이재명 지금 후보 옆에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이재명 후보님도 그 뭐 무슨 댓글 언론에 보니까 이렇게 운영하고 이렇게 하셨다고 사실 댓글은 좋게 다는 게 바람직하고 선팔을 다는 게 진짜 소망스럽기는 하지만 사실 4400만 유권자 중에 댓글로 해 가지고 영향을 받아서 표를 좌지우지 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저는 이번 건에 대해서 끝나면요. 그 사람들이 제일 잘 아는 고소 고발해 가지고 그냥 그 법대로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지금 그걸 조직적으로 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만큼 어마어마하게 무슨 이게 반란이다. 이것도 또 내란이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이렇게까지 표현한 것은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정영진
일단 뭐 당과는 전혀 무관하고 당에 서 아는 사람도 없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정현
그렇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당 내지는 혹은 후보나 아니면 캠프와 연결이

▶이정현
그건 법대로 처리하면 돼요. 그건 법대로 처리하면 돼요. 그 사람들이 만약에 위법을 했다면 그럼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영진
정말 마지막으로 왜 김문수 뽑아야 됩니까?

▶이정현
김문수는요 혁명가입니다. 짧게 진짜 김문가에서는 혁명가고요. 김문수는 불사조입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완전히 판갈이를 하고 대개조를 할 사람입니다. 김문수는 김문수인 거예요. 김문수가 윤석열도 아니고 김문수가 또 다른 사람도 아니에요. 혁명가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 불사조처럼 살아온 사람이 대한민국을 아마 대개조를 저는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김문수는 혁명가다 김문수는 불사조다 김문수는 김문수다 이렇게 마무리 발언까지 해 주신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다음에 한번 저 스튜디오로 제발 좀 모셔 보겠습니다.

▶이정현
오늘처럼 혼내키시려고요.

▶정영진
무슨 말씀이세요?

▶이정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영진
네 이정현 위원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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