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좌완 투수진 강화" 롯데로 가 형 박세웅과 뭉친다…트레이드로 합류

이형주 기자 2025. 6. 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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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로 합류하는 박세진. 사진┃뉴시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롯데자이언츠에서 박세웅-박세진 형제가 뭉친다.

롯데는 2일 "KT 위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투수 박세진을 데려오고 외야수 이정훈을 내주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박세진은 178cm, 93kg 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로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6 년 KT 위즈의 1차 지명을 받았다.

통산 6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해 80이닝을 소화했으며, 최근 3년간 좋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2 경기에 등판해 23 2/3 이닝, 1 승 1 패, 2 세이브, 4 홀드, 평균 자책점 3.04 를 기록하며, 좌완 불펜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구단은 박세진은 좌완 투수 선수층을 두텁게 해 향후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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