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눈 앞… 바르셀로나, 아스널 미드필더 파티 영입 바란다

김태석 기자 2025. 6. 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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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인 접촉이 나섰다. 파티는 아스날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파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파티는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정상 컨디션일 경우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24-2025시즌에는 총 5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2위,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가비, 페드리 등 기존 미드필더들이 모두 장기 계약한 상태라 미드필더 보강이 크게 필요하진 않다. 하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파티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중원 안정감을 더할 카드로도 고려 중이다.

이런 가운데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는 아스널이 수비멘디와 장기 계약에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5,000만 파운드(약 928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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