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김수현, 민심 악화되니까…해외서 본격 복귀 시동

김현서 2025. 6. 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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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수현의 대표작 '별에서 온 그대'가 남미 대륙에서 첫 방송된다.

2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최대 민영방송사 SBT가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방영한다. 이로써 '별그대'는 2013년 국내 방영 11년 만에 남미 진출을 확정지으며, 글로벌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SBT 측은 '별그대' 방영에 대해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에 대한 브라질 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시안 프로덕션 라인'이라는 전용 방송시간대를 새롭게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별그대'는 '아시안 프로덕션 라인'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선택됐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김수현 팬덤은 SBT 공식 홈페이지나 온라인을 통해 환영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홍보에 나서는 등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브라질 외에도 최근 대만 한류 전문 채널인 한국 오락TV에서도 '별그대' 재방송을 결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초 김새론과의 열애를 부인했던 김수현은 계속된 증거 공개에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라고 일부 인정했다.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열애를 부인했던 이유에 대해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논란으로 인해 김수현은 58억 원에 달하는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수현의 대표작 '별그대'가 브라질 방영을 확정하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대만 한류 전문 채널인 한국 오락TV에서도 최근 '별그대' 재방송을 결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이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 재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별그대'는 400년 전 조선시대에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도민준(김수현)과 현대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초월적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방영된 '별그대'는 최종회에서 28.1%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평균 24.3%의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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