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의 'TOP 디비전리그' 나들이, 경쟁 속 추억 쌓으며 성장하는 중!

조형호 2025. 6. 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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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가 타 지역 TOP농구교실 유소년들과 교류 중이다.

각종 외부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뿐 아니라 농구에 갓 입문한, 농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는 유소년들을 위해서도 메가 이벤트를 개최한 TOP 농구교실과 고양 TOP, 파주운정 TOP. 이들의 바람은 TOP 디비전리그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통해 유소년들이 성장하고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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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가 타 지역 TOP농구교실 유소년들과 교류 중이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이 주최하는 TOP 디비전리그가 31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TOP 농구교실의 가장 큰 전통 행사인 디비전리그는 지난 31일과 1일에 이어 3일까지 진행될 에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 최다 인원, 최다 팀 참가로 다시 찾아온 2025 TOP 디비전리그는 3일간 144개 팀의 1500명이 참가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안산점과 초지점, 배곧점, 구월점, 서창점, 고양점, 파주점, 동탄점 등 각지 유소년들이 한 체육관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도 약 반년 만에 열린 TOP 디비전리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고 있다. 한수 U13, 다산 U14(이상 고양 TOP), 운정 U11, 운정 U12, 운정 U14(이상 파주운정 TOP) 등 총 5개 팀이 4개 종별로 나뉘어 참가하는 이들은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타 지점 유소년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한수 U13은 디비전2에서 3위, 다산 U14는 디비전리그5에서 4위를 거뒀고, 운정 U12와 운정 U14는 각각 디비전3와 디비전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운정 U10의 경우 디비전3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승격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부상 없이 즐겁게 즐기는 축제’라는 모토로 TOP 디비전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 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원호 원장은 선수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디비전리그를 통해 그동안 배운 부분을 실천하고 경쟁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익혔으면 좋겠다. 많이 시도하고 실수도 해보면서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각종 외부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뿐 아니라 농구에 갓 입문한, 농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는 유소년들을 위해서도 메가 이벤트를 개최한 TOP 농구교실과 고양 TOP, 파주운정 TOP. 이들의 바람은 TOP 디비전리그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통해 유소년들이 성장하고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원호 원장은 “TOP 디비전리그는 대표팀뿐 아니라 취미반 유소년들 또한 여러 지점의 다양한 아이들과 교류하며 경험을 쌓는다는 좋은 취지가 있다. 농구는 경쟁적인 상황 속에서 팀원들과 협력하며 플레이를 펼쳐야 하기에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험들을 토대로 청소년기의 우리 아이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뤘으면 좋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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