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맛 봤다. 또 우승해야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설에도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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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경질설이 나온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해당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는 보도가 영국 매체에서 제기되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5월 22일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벌어졌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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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경질설이 나온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해당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는 보도가 영국 매체에서 제기되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5월 22일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벌어졌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끝냈다.
그러나 정작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충격적인 부진을 겪으며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그쳤다. 리그에서는 구단 역대 최다인 22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내내 강등권의 위협을 받으며 시즌을 치렀고, 이 때문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경질을 결심했다는 소식이 터져나왔다.
심지어 후임으로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등 후임들이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데일리 미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설과는 별개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현재 휴가 중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호주 방송 프로그램 <오스트레일리안 스토리>와 인터뷰에서 "이 순간을 즐기고만 싶지 않았다. 다음을 생각하길 바랐다. 안주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이제 우리는 우승의 맛을 봤다. 선수들도, 클럽도 우승이라는 성과를 느꼈다. 그렇다면 다시 이 자리에 서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실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025시즌 최종전이었던 브라이튼 오브 호브 앨비언전에서 1-4로 대패한 후에도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는 전례 없는 일을 해냈다. 그런 상황에서 내 미래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 것이 솔직히 이상하다. 내가 몸담았던 모든 구단은 내가 떠난 후에도 계속 성공을 이어갔다. 토트넘 역시 그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과 관련된 이야기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2일에는 시모네 인자기 인터 밀란 감독도 후보군에 거론되는 분위기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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