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함지훈, 현대모비스와 1년 더 함께한다!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시즌, 후회없이 뛰겠다”[오피셜]

윤은용 기자 2025. 6. 2. 15: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울산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1년 더 코트를 뛴다.

현대모비스는 2일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선수인 함지훈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함지훈이 선수 생활 연장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인스타그램 캡처



2007년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이후 한 팀에서만 뛴 함지훈은 1984년생으로, 현재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현역들 가운데 최고령이다. 2025~2026시즌 함지훈의 보수 총액은 4억원이다.

현대모비스에서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을 이끌었던 함지훈은 구단을 통해 “1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일 수도 있는 만큼 후회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였던 1981년생 양동근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현대모비스는 가드 서명진과도 동행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인스타그램 캡처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