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시그널' 시즌2, 모두의 마스터피스 될 것" [인터뷰 맛보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주전쟁’의 배우 이제훈이 ‘두번째 시그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제훈은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소주전쟁’ 인터뷰에서 2026년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대해 언급했다.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방송 이제훈을 비롯해 배우 김혜수 조진웅 등이 출연한 ‘시그널’의 시즌 2다. 원년 출연 배우 그대로 시즌2 제작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
이제훈은 이날 ‘두번째 시그널’에 대해 “시즌1이 tvN 10주년으로 나왔는데 20주년엔 시즌 2가 나온다고 하더라”면서 “이 이야기를 다시금 꺼내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작가님 입장에서 엄청나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출연한 배우인 저도 시즌 2 언제 나오냐는 질문을 받는데 저도 (제작 여부에 대해서)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훈은 “시즌1에서 종료된 시점에서 스토리가 바로 이어진다.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에 대한 예상이나 상상으로 나름 하실 수 있을텐데 분명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귀뜸했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저도 글을 읽는데 흥분이 됐다. 매 작품마다 마스터피스 같은 작품을 만나고 싶은 게 개인적인 소망이다. 시즌 2는 저뿐만 아니라 출연 배우, 김은희 작가님의 마스터피스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매우 가지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30일 개봉된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제훈은 인범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쇼박스]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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