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화촌면 한 교회서 불…70대 관리인 2도 화상

유승현 2025. 6. 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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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2시 21분쯤 화촌면 풍천리 일원 한 교회에서 불이나 홍천소방서 등이 현재 진화 중이다. 홍천소방서 제공.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 한 교회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홍천소방서는 2일 오후 2시 21분쯤 화촌면 풍천리 일원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 인력 27명,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2시간 여만에 완진했다.

▲ 2일 오후 2시 21분쯤 화촌면 풍천리 일원 한 교회에서 불이나 홍천소방서 등이 현재 진화 중이다. 홍천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건물 관리인 A(70대·남성)씨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 도중 오른팔 40㎝가량 2도 화상 등 양팔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인해 해당 건물 1동이 전소됐으며, 소방·경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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