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투표는 힘…한 표가 미래 바꿀 수 있다"
전원 기자 2025. 6. 2. 15:21
내일 대선 본투표 참여 독려
김영록 전남도지사, 투표 참여 독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2/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100% 투표로 전남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다"며 "도민들의 희망을 담아 오늘도 피켓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부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전남 곳곳을 누비면서 도민에게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며 "감사하게도 사전투표율 역대 최대인 56.5%, 전국 1위로 도민들이 화답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낸 원천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며 "국난 극복도, 민주 회복도, 경제 발전도 12·3 불법 비상계엄을 막아낸 것도 결국 국민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3일 열리는 대선, 100% 투표 참여로 전남의 자부심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야 한다"며 "투표는 힘이다, 여러분 한표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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