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만' 침착맨, 영상 유료화 선언…"상시 공개하기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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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말년이자 방송인 침착맨(이병건)이 '채널 유료화'를 선언했다.
지난 31일 침착맨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침착맨 원본 박물관' 채널의 부분 유료화 계획을 발표했다.
침착맨은 "'침착맨 원본 박물관' 채널에서 생방송이 막 끝난 원본 영상은 유료로 공개되며, 가격은 한 달에 3천 원"이라고 밝혔으며, "일주일이 지난 원본 영상은 무료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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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만화가 이말년이자 방송인 침착맨(이병건)이 '채널 유료화'를 선언했다.
지난 31일 침착맨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침착맨 원본 박물관' 채널의 부분 유료화 계획을 발표했다.
침착맨은 "'침착맨 원본 박물관' 채널에서 생방송이 막 끝난 원본 영상은 유료로 공개되며, 가격은 한 달에 3천 원"이라고 밝혔으며, "일주일이 지난 원본 영상은 무료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플랫폼에서 원본 다시보기를 제공하는 채널이 많지 않다"며, 유료화를 시행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보기 영상 전용 채널이 없어 편집 영상과 원본 영상이 섞여 혼란스러워지고, 편집 영상이 나오기 전에 내용이 소비되는 점, 라이브 특성상 말실수 등 잔실수가 많아 상시 공개하기 부담스러운 점"을 꼽았다.
또 "오랫동안 생방송 다시보기를 무료로 공개해 왔지만, 무제한 공개 시 회원들의 불만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원본 영상 일부를 비공개로 내리거나 편집본이 올라갈 때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비공개 영역은 개인 선택에 맡기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부분 유료화로 방향을 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침착맨은 과거 '이말년'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웹툰 작가로, 지난 2009년 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이말년 씨리즈 2018' 을 끝으로 웹툰 연재를 마쳤으며, 현재는 '침착맨'이라는 이름으로 스트리밍과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그의 채널 구독자는 현재 280만 명에 이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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