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본사 앞 “더 이상의 죽음은 안 된다!”[현장 화보]

정효진 기자 2025. 6. 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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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SPC삼립 공장 끼임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 국화꽃이 놓였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관계자들은 2일 SP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되는 SPC 중대재해, 더 이상의 죽음은 안 된다”며 책임자 처벌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나선형 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허영인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안전경영 시스템 강화는 말 뿐”이라며 “2022년, 2023년에 이어 같은 유형의 끼임 사고가 세 번째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2일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hoh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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