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이 문제였나”…수당 제공하자 국내 출산율 1.13명 최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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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출생기본수당이 시행 5개월 만에 출산율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출생기본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가정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더 많은 아이와 가족이 혜택을 누리도록 국가 출산·양육 책임제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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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ned/20250602151807233yuko.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출생기본수당이 시행 5개월 만에 출산율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청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분기 기준 전남 합계출산율은 1.13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0.82 명)보다 0.31 명이나 높았고, 1∼3월 누적 출생아 수도 2천2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출생기본수당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이후 전남에서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20만 원씩, 18세까지 총 4320만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수당은 정책 준비 단계에서 전문가와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전남도는 출생기본수당 외에도 난임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임신·출산·양육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출생기본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가정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더 많은 아이와 가족이 혜택을 누리도록 국가 출산·양육 책임제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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