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입욕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개장 기간 동안은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샤워장, 파라솔 테이블, 휴양소 등 해수욕객을 위한 여러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개장식(7월 1일)을 시작으로 울산조선해양축제(7월 18∼20일), 일산상설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펼쳐진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해수욕장은 동구 대표 관광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여러 방문객들이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