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윤상현에 "아군에 수류탄...탈당시켜야"
임성재 2025. 6. 2. 15:15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양향자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 하겠다'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에 유감을 표한 윤상현 의원을 향해, 아군 진영에 수류탄을 던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양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계엄 찬성과 탄핵 반대가 우리 당의 뿌리인 것처럼 말한 윤 의원에, 즉각적인 출당 조치에 착수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는 윤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할 때부터 예견된 일이었다며 절박한 조치와 행동이 있어야만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의 승리를 굳힐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비상계엄 선포가 옳았다고 억지 부리고 싶은 분들은 지금 당장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으로 떠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윤상현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은 한 사람을 위한 방패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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