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뇌신경외과·비뇨의학과 신규 의료진 영입

윌스기념병원은 뇌혈관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하고, 비뇨의학과를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 뇌혈관센터 오근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아주대학교병원과 동수원병원에서 뇌혈관 분야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인증심사를 통한 뇌혈관외과 인증의 획득 등 뇌혈관질환 치료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 진료 분야는 뇌동맥류, 뇌졸중, 뇌혈관 기형, 두부외상, 뇌종양 등이다.
오 원장의 영입으로 뇌혈관센터는 기존 이민형 원장과 함께 2인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오는 16일 신설되는 비뇨의학과는 본관 3층에 위치하며 진료실을 비롯해 쇄석실, 방광경실, 요속검사실 등의 검사실을 갖췄다. 이와 함께 김준 원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을 영입했다.
김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과 엘병원에서 근무하며 전립선결찰술 700례, 요로결석 수술 200례 이상 등의 수술 경험을 쌓았다. 대한비뇨의학회, 대한남성과학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대한전립선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전립선질환, 요로결석, 신우신염, 방광염 등이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은 "신설되는 진료과와 합류한 신임 의료진들로 인해 본원 진료 영역이 확대되고, 진료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만큼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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