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시도당, 내친김에 90% 가볼까
본투표 하루 앞두고 광주 국회의원, 2일 5·18 묘지 앞서 공동 회견 열고 막판 투표 호소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가 제21대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90% 투표율과 득표율 달성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고무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끝난 사전 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은 각각 52·12%와 56.50%의 사전 투표율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각각 3위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투표 열기를 보여줬다.
이는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보다 3~5% 포인트 높은 수치고 전국 평균 사전 투표율 34.74%보다 17% 포인트와 22% 포인트 가까이나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경우 신안군이 65.61%로, 광주는 동구가 55.97%로 광주전남에서 가장 높았고 반면에 순천 50.94%, 광산구가 48.07%로 광주전남에서 가장 낮은 사전 투표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선거대책위원회는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내침김에 애초 계획했던 광주 투표율과 득표율 90% 달성을 위해 국립 5·18 민주묘지 앞에서 본투표 독려를 위해 광주 국회의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여는 등 투표율과 득표율을 높이기 위해 막판 총력 활동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국회의원들은 "역대 최대의 사전 투표율을 보인 광주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투표해야 내란을 극복하고 광주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능력을 검증받은 이재명 후보에게 몰표를 줘야 지역 현안을 해결한다"라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3일 본투표장에 꼭 나가달라고 한목소리로 호소해 광주전남에서 90% 투·득표율을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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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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