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말하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 4개월간 월간 동물영화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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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는 국립현대미술관·인디스페이스와 6월부터 9월까지 서울동물영화제 정기 상영 프로그램인 '2025 월간 동물영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작품들을 선보이며 영화에 담긴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게 단체 측의 설명이다.
상영 후에는 이다 작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황미요조 서울동물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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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2025 월간 동물영화' 개최

동물권행동 카라는 국립현대미술관·인디스페이스와 6월부터 9월까지 서울동물영화제 정기 상영 프로그램인 ‘2025 월간 동물영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작품들을 선보이며 영화에 담긴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게 단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정기상영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인디스페이스, 두 공간에서 번갈아 가며 열린다. 첫 상영은 이달 27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인간 없는 세계, 동물의 모험'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플로우'가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이다 작가가 게스트로 참여해 황미요조 서울동물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플로우는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상영 당시 가장 빠르게 매진된 작품 중 하나이자 2024 칸영화제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이다. 대홍수 이후 인간이 사라진 세계에서 검은 고양이,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 등이 함께 배에 올라 항해하는 여정을 따라가는 과정을 그린다.
황미요조 프로그래머는 "플로우는 언어 없이도 감정을 직조하는 정교한 연출과 음악을 통해 관객에게 '인간이 없는 세상에서의 새로운 관계 맺기'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고 평했다. 월간 동물영화 예매는 서울동물영화제 공식 누리집(saff.kr)에서 할 수 있다.
고은경 동물복지 전문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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