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대법원 사전소통 논란에 “대법원 당장 공식 입장 내놔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가 들은 바로는 '빨리 기각해주자'였다가 어느 날 (파기환송으로) 바뀌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법원에 내통자가 있다는 실토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일) SNS를 통해 "대법원은 당장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가 들은 바로는 ‘빨리 기각해주자’였다가 어느 날 (파기환송으로) 바뀌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법원에 내통자가 있다는 실토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일) SNS를 통해 “대법원은 당장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만일 대법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다면 오늘 이재명 후보의 발언은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사실일 경우에는 심각한 헌정질서 붕괴, 사법농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대법관 증원도 결국 개딸 대법관, 털보 대법관 만들어놓고 자기 입맛대로 사법부를 통제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대로 두면 대법원도 대장동처럼 이재명 설계로 굴러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상상할 수 없는 이재명 후보의 야욕과 폭주를 국민께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 주셔야 한다”며 “대한민국 헌법과 삼권분립,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삼성페이 결제 3시간 넘게 오류…“원인 파악 중”
- 교육부 “리박스쿨 대표 자문위원 해촉, 관련 강사들도 대체”
- ‘영어단어 오해’냐, ‘국제 사기극’이냐…‘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진실 공방 [지금뉴스]
- “리박스쿨 댓글 조작? 왜 김문수 후보에 뒤집어씌우나” [지금뉴스]
- 진시황릉 구덩이 뛰어들어 와장창…병마용 박살 낸 남성 [잇슈 SNS]
- 홍준표 “돌아가겠다…나라는 안 망가진다” [지금뉴스]
- 번화가 하수구서 기어 나온 여성…필리핀 사회 충격 [잇슈 SNS]
- [현장영상] 초계기 사고 순직장병 ‘눈물의 영결식’…해군참모총장도 오열
- 트랜스젠더 고교생, 캘리포니아 육상 우승…“논란 중심”
- “예금 이자보다 훨씬 낫네”…달러 사 모으는 사람들 [잇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