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대법원 사전소통 논란에 “대법원 당장 공식 입장 내놔야”

이현준 2025. 6. 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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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가 들은 바로는 '빨리 기각해주자'였다가 어느 날 (파기환송으로) 바뀌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법원에 내통자가 있다는 실토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일) SNS를 통해 "대법원은 당장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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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가 들은 바로는 ‘빨리 기각해주자’였다가 어느 날 (파기환송으로) 바뀌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법원에 내통자가 있다는 실토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일) SNS를 통해 “대법원은 당장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만일 대법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다면 오늘 이재명 후보의 발언은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사실일 경우에는 심각한 헌정질서 붕괴, 사법농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대법관 증원도 결국 개딸 대법관, 털보 대법관 만들어놓고 자기 입맛대로 사법부를 통제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대로 두면 대법원도 대장동처럼 이재명 설계로 굴러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상상할 수 없는 이재명 후보의 야욕과 폭주를 국민께서 반드시 표로 심판해 주셔야 한다”며 “대한민국 헌법과 삼권분립,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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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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