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롯데, '박세웅 동생' 좌완 박세진 영입...이정훈과 1대1 트레이드 성사

김유민 기자 2025. 6. 2.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와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토종 에이스' 박세웅의 동생 좌투수 박세진을 영입했다.

롯데는 2일 "KT 위즈 투수 박세진과 외야수 이정훈 간의 트레이드를 실시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키 178cm, 체중 93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 박세진은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6년 KT의 1차 지명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와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토종 에이스' 박세웅의 동생 좌투수 박세진을 영입했다.


롯데는 2일 "KT 위즈 투수 박세진과 외야수 이정훈 간의 트레이드를 실시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키 178cm, 체중 93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 박세진은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6년 KT의 1차 지명을 받았다. 그해 바로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통산 6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 8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7.99를 기록했다.


2023시즌 불펜투수로 보직을 전환한 박세진은 16경기에 나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6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퓨처스리그에서는 2년(2023-2024) 연속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엔 2군에서만 22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이다.


롯데 구단은 "박세진이 좌완 투수 선수층을 두텁게 해 향후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뉴스1, KT 위즈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