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에 여친 흉기로 찌르고 목 조른 20대 살인미수
제주방송 정용기 2025. 6. 2. 15:04

연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연동 한 주택에서 연인인 2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B 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범행 현장에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A 씨는 지난달 27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이별을 통보 받은 것에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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