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골프황제’ 우즈 이후 24년 만에 PGA투어 특급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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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사상 두 번째로 2연패를 하며 통산 16승이자 올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스타르크는 이날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올해 LPGA투어 신인 다케다 리오(일본)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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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벤 그리핀(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5월 열린 더CJ컵과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했던 셰플러는 통산 16승이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셰플러는 이날 PGA투어 사상 24년 만이자 두 번째로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연패를 성공하는 기록도 세웠다. 이 대회는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PGA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 이 대회에서 연패를 한 선수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연패를 이룬 타이거 우즈(미국)가 유일하다.

이날 열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선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정상에 올랐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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