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미술관-DIMA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담은 특별기획전 '예술가의 자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안성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중견 작가 3인의 작업 세계를 통해, 지역과 예술이 어떻게 함께 자라나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전시의 주인공인 최필규, 이병채, 장경애 작가는 각자 오랜 시간 안성에 정착해 예술과 삶을 함께 꾸려온 작가들이다. 그들의 작품은 지역성과 시대성, 그리고 개인의 서사가 어우러져 있으며, 일상의 경험이 어떻게 예술로 전환되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안성맞춤명장회 이종춘 회장, 한국조리박물관 최수근 관장, 안성문화원 박석규 원장 등 지역의 문화예술 내외 귀빈이 80여명과 함께 개막식도 열었다.
DIMA아트센터 박영경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조명하고, 예술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s://art.dima.ac.kr)와 유튜브 공식 채널(채널명: DIMA아트센터)을 통해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문의는 031-670-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