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감소에도 사교육비 증가 '29조 2천억원'

김성진 기자 2025. 6. 2. 14: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지난해 초중고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각각 44만2천원, 49만원, 그리고 5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까지 포함한 수치다.

2일 교육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작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2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1천억원 증가했으며, 아이들이 8만명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는 더 늘어났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 모습. 2025.6.2/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