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성공 잇는다...시프트업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 대규모 채용

정호준 기자(jeong.hojun@mk.co.kr) 2025. 6.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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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있는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 로고 [출처 = 시프트업]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성공을 이을 차기작 ‘프로젝트 스피릿’의 개발 인력 확충에 나섰다.

시프트업은 ‘프로젝트 스피릿’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아트, 기획, 내러티브, 프로젝트 매니저(PM) 등 다수의 직군을 모집한다.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시프트업은 이번 채용과 함께 게임의 일러스트와 로고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에 ‘프로젝트 위치스’로 알려졌던 가제에서 ‘프로젝트 스피릿’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2027년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 스피릿’의 총괄 디렉터는 게임 개발자 한대훈 PD가 맡았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의 게임 라인업을 갖춘 제작사다. 올해는 ‘승리의 여신: 니케’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과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콜라보 DLC(확장판)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대훈 PD는 “서브컬처 장르에 진심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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