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작가, 두 번째 소설 "악마 벨라시오" 출간

전 작품인 소설 "삶, 범죄자의."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작품 "악마 벨라시오" 역시 강렬한 스토리와 독창적인 설정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해당 작품 "악마 벨라시오"는 몰락한 귀족과 지루한 악마가 맺은 계약을 중심으로, 복수와 타락, 그리고 계약의 대가를 그린다. 악마와 손을 잡은 주인공은 지능이 깨어나고, 복수에 성공하지만, “이제 인간들을 타락시켜 새로운 계약자를 모아라.” 그 대가는 영혼 대신 반전을 야기하는 내용이다.
출판사 측은 "김세진 작가는 인간의 욕망과 선택, 그리고 계약이라는 주제를 강렬하게 풀어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선과 악의 경계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세진 작가는 2015년 '문학광장'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문단에서 활동해왔으며, 수많은 기부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첫 번째 작품 "삶, 범죄자의."의 판매 수익 일부를 시설·고아원 아이들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사용했으며, 이번 "악마 벨라시오" 또한 같은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세진 작가는 "첫 작품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에는 한층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을 선보이게 되었다. 앞으로 이어질 2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악마 벨라시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전국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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