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대신 강변으로”…강북구 우이천에서 배우는 ‘생태 수업’ 인기
임태환 2025. 6. 2. 14:31

서울 강북구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이천 생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구에 있는 초등학교 3~4학년생 336명이 참여한다.
주제는 곤충과 수서곤충, 식생과 조류, 통합 생태 놀이 등 총 다섯 가지다. 생태 환경 교육 활동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의 활동에 나선다.
앞서 구는 지난달까지 번동초등학교와 인수초, 우이초 학생들과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까지 진행한 바 있다. 구는 이 결과를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천 생태 환경 체험은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환경을 몸소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가연, 이재명 지지 후 쏟아진 악플에…‘중대 결정’ 내렸다
- 고윤정, 발리 포상휴가 중 “도둑” 만났다
-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 ‘초고속 결혼’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혼전임신설에 “2세는…”
- 신수지 “우리집 막둥이 명복 빌어달라”…안타까운 소식
- “돈 줄줄 샌대서 맞았다”…이현이 필러 ‘젤리 귀’ 부작용도
- 동성애자 아니었어? 男과 ‘침대셀카’ 찍은 女가수… 英美팬들 ‘혼란’
- ‘36살’ 효민, 신혼인데 ‘각집살이’… 10살 연상 남편 누구길래
- 임정희, ‘♥6세 연하’와 결혼하더니 44세에 임신
- “디톡스 다이어트, 몸만 망가져”…영양 전문가가 추천한 대안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