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FA+재계약’ 서명진, “현대모비스가 늘 우선이었다”
손동환 2025. 6. 2.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회를 얻은 서명진(189cm, G)은 2021~2022시즌에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FA를 취득한 서명진은 현대모비스와 재계약했다.
서명진은 "FA이기는 했지만, 이전 계약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현대모비스가 늘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팀에서도 나를 좋게 생각해주셨다. 덕분에, 내가 현대모비스에 남게 됐다"라며 현대모비스와 계약한 소감을 전했다.
숱한 것들이 생각나는 FA였지만, 서명진만큼은 '현대모비스'만을 생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늘 우선이었다”
기회를 얻은 서명진(189cm, G)은 2021~2022시즌에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46경기 평균 24분 52초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10.1점 4.4어시스트 2.5리바운드로 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또 한 번 힘을 실었다.
서명진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2023~2024시즌 개막 4번째 경기 만에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큰 장애물이 서명진을 덮쳤다.
하지만 서명진은 2024~2025시즌에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47경기 평균 22분 29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7.1점 3.0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료들과 함께 현대모비스를 정규리그 3위(33승 21패)로 이끌었다. 이는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부임 후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서명진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했다. 안양 정관장과 열린 3경기에서 평균 29분 25초 동안 12.0점 4.3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2.7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약 44.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평균 3점슛 성공 개수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선수 중 2위다.
그리고 서명진은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이겼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와 만났다. 그렇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4.3점에 그쳤다. 현대모비스 또한 LG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플레이오프를 소화한 서명진은 데뷔 처음으로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FA를 취득한 서명진은 현대모비스와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 5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4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현대모비스에 남았다.
서명진은 “FA이기는 했지만, 이전 계약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현대모비스가 늘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팀에서도 나를 좋게 생각해주셨다. 덕분에, 내가 현대모비스에 남게 됐다”라며 현대모비스와 계약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우선 코칭스태프가 달라졌다. 수석코치였던 양동근이 사령탑을 맡고, 박구영 코치와 박병우 코치가 양동근 감독의 뒤를 보좌한다.
또, 외국 선수 2명이 모두 이탈했다. 팀의 핵심이었던 이우석(196cm, G)이 군대로 향했다. 서명진의 비중이 이전보다 높아질 수 있다.
그래서 서명진은 “2024~2025시즌에는 부상 후유증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도 몸을 계속 만들고 있다. 감독님과 구단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고, 성장한 경기력을 많은 분들한테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달라진 피지컬과 마인드, 현대모비스를 향한 애정을 팬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팬 분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숱한 것들이 생각나는 FA였지만, 서명진만큼은 ‘현대모비스’만을 생각했다.
기회를 얻은 서명진(189cm, G)은 2021~2022시즌에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46경기 평균 24분 52초 밖에 나서지 못했지만, 10.1점 4.4어시스트 2.5리바운드로 득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현대모비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또 한 번 힘을 실었다.
서명진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2023~2024시즌 개막 4번째 경기 만에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큰 장애물이 서명진을 덮쳤다.
하지만 서명진은 2024~2025시즌에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47경기 평균 22분 29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7.1점 3.0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료들과 함께 현대모비스를 정규리그 3위(33승 21패)로 이끌었다. 이는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부임 후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서명진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했다. 안양 정관장과 열린 3경기에서 평균 29분 25초 동안 12.0점 4.3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2.7개의 3점슛을 터뜨렸고, 약 44.4%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평균 3점슛 성공 개수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선수 중 2위다.
그리고 서명진은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이겼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창원 LG와 만났다. 그렇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4.3점에 그쳤다. 현대모비스 또한 LG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플레이오프를 소화한 서명진은 데뷔 처음으로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FA를 취득한 서명진은 현대모비스와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 5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4억 5천만 원’의 조건으로 현대모비스에 남았다.
서명진은 “FA이기는 했지만, 이전 계약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현대모비스가 늘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팀에서도 나를 좋게 생각해주셨다. 덕분에, 내가 현대모비스에 남게 됐다”라며 현대모비스와 계약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우선 코칭스태프가 달라졌다. 수석코치였던 양동근이 사령탑을 맡고, 박구영 코치와 박병우 코치가 양동근 감독의 뒤를 보좌한다.
또, 외국 선수 2명이 모두 이탈했다. 팀의 핵심이었던 이우석(196cm, G)이 군대로 향했다. 서명진의 비중이 이전보다 높아질 수 있다.
그래서 서명진은 “2024~2025시즌에는 부상 후유증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도 몸을 계속 만들고 있다. 감독님과 구단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고, 성장한 경기력을 많은 분들한테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달라진 피지컬과 마인드, 현대모비스를 향한 애정을 팬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팬 분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숱한 것들이 생각나는 FA였지만, 서명진만큼은 ‘현대모비스’만을 생각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