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우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살핀다
이권영 기자 2025. 6. 2. 14:20
도건설본부, 2-20일 발주공사현장 29곳 대상 합동점검
충남도건설본부는 2일부터 20일까지 발주현장 29곳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건설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충남도건설본부

충남도건설본부가 2일부터 20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로 15곳 △건축물 6곳 △하천 8곳 등 도건설본부가 발주한 29곳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석축,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침하·붕괴·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현황, 재해대책 계획수립 여부 △집중호우 대비 현장 배수계획 수립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영민 본부장은 "도내 건설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쾌적한 현장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건설본부는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안전관리 실태확인과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로 점검한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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