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일제↓ 코스피도 하락 반전…지수선물도 낙폭 늘려

박형기 기자 2025. 6. 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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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 시민이 홍콩증권거래소의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관세를 25%에서 50%로 인상하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한국 증시도 하락 반전했다.

미증시 지수 선물도 낙폭을 늘리고 있다.

2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40%, 한국의 코스피는 0.25%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는 3일 대선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홍콩의 항셍지수도 2.20% 급락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같은 시각 미 증시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우는 0.35%, S&P500은 0.48%, 나스닥은 0.6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오전 지수 선물은 나스닥이 0.32% 하락하는 등 소폭 하락에 그쳤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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