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몸짱 말고 건강짱' 100학급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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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몸짱 말고 건강짱 학급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 100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이후 저하된 초등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회복하고,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고자 기획됐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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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몸짱 말고 건강짱 학급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 100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이후 저하된 초등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회복하고,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고자 기획됐다.
'몸짱 말고 건강짱 학급만들기'는 담임교사와 보건, 영양, 체육 부서가 협력하고 가정과도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활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 당 섭취 조절, 바람직한 신체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중관리 방법을 시각 자료와 활동지 등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인다. 운영 학교에는 학급당 예산 5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교육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 교육자료'를 활용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총 6차시로 진행한다. 질병 예방·건강한 식생활·신체활동 영역별로 각 2차시씩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선정된 학급의 담임교사 100여 명에게 프로그램의 목적과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자료를 배부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각 학교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성과 나눔회를 열어 우수 운영 교사와 학교에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건강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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