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오는 7일부터 8월 17일까지 중앙·도당·소사대·오정대·수주·원미공원의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6개 물놀이장은 다음 달 27일까지 주말에만 열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28일부터는 정기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다만 비가 오면 휴장한다. 운영 여부는 부천시 홈페이지와 콜센터(032-320-3000)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물놀이장은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고, 3세 이하는 보호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수질 유지를 위해 수영복, 래시 가드, 아쿠아 슈즈 등 물놀이 전용 복장을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개장 첫날 중앙공원에서는 개장식과 함께 버블쇼, 물총 사격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