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조5000억원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자 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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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최대 2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운영 사업자 1차 모집이 유찰된 가운데, 정부가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연장 공고를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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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최대 2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운영 사업자 1차 모집이 유찰된 가운데, 정부가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연장 공고를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요건은 바뀌지 않았다.
과기정통부가 지난 30일 마감한 1차 공모에서는 기업 컨소시엄이 한 곳도 응찰하지 않았다. 사업 참여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진 삼성SDS·네이버(NAVER)·앨리스그룹 컨소시엄을 포함해, KT·마이크로소프트(MS), SK텔레콤·아마존웹서비스(AWS) 컨소시엄 등도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공고에서 신청하는 컨소시엄이 1곳이라도 있으면 공모는 유찰되지 않고 해당 컨소시엄이 낙찰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은 민관이 함께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을 설립하고,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산업·연구계에 시급한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제공 ▲국산 AI반도체 수요 창출 ▲글로벌 기업 협력 ▲정부 R&D 성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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