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문형동 2호 소공원,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할 것”

정재수 2025. 6. 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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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2억 여원 투입 올해 설계용역 마무리 2026년 완료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문형동 253 일원 국유지 2485㎡를 활용해 ‘문형동 2호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공원 조성 사업은 ‘2030 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른 공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공원 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총 사업비는 12억여 원으로 올해 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성 예정인 공원에는 운동기구와 휴게시설, 산책로 및 꽃길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이 들어서며 녹음이 풍부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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