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대선 투·개표소 현장 점검…선거 당일도 현장 대기

전북CBS 송승민 기자 2025. 6. 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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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오른쪽) 사장과 관계자가 전북 전주시 지역의 투·개표장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2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전북 전주에 위치한 투·개표소를 현장점검했다.

전기안전공사는 투표소인 전주북초등학교와 개표소인 전주실내배드민턴장의 전기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전 등 전기사고 발생 시 투·개표 업무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전원 확보 유무와 무정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5월부터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전국 1만 8천여개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선거일 당일에는 전국 234개 개표소와 선거상황실에 435명의 인력을 현장 대기시켜 전기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만큼 투표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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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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